스케이트 보드
1.33:1 비율의 영상
1990년대 힙합 (특히 93 ’til Infinity)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의 OST
그 자체로 취향저격...
도로 한가운데에서 보드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은 최고다.
해방되는 기분이다.
좋아 죽을 것 같다.
내 플레이리스트에는 온통 영화, 드라마,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음악들 밖에 없다.
세상에 좋은 영화들이 너무 많다!
모든 영화들을 다 정복하고 싶다.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0) | 2023.01.31 |
---|---|
파수꾼, 2011 (2) | 2023.01.31 |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1 (0) | 2023.01.30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0) | 2023.01.30 |
아는 여자, 2004 (0) | 202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