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ilm

Mid 90s, 2018

 

 

 

 

 

 

 

투박한 글씨마저 힙하게 느껴진다

 

 

스케이트 보드

1.33:1 비율의 영상

1990년대 힙합 (특히 93 ’til Infinity)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의 OST

 

그 자체로 취향저격...

도로 한가운데에서 보드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은 최고다.

해방되는 기분이다.

좋아 죽을 것 같다.

 

내 플레이리스트에는 온통 영화, 드라마,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음악들 밖에 없다.

세상에 좋은 영화들이 너무 많다!

모든 영화들을 다 정복하고 싶다.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0) 2023.01.31
파수꾼, 2011  (2) 2023.01.31
릴리 슈슈의 모든 것, 2001  (0) 2023.01.3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0) 2023.01.30
아는 여자, 2004  (0) 2023.01.30